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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유학 준비 포인트 (영어권 국가 별)
by secondround1
2025. 5. 10.
2025년 현재 조기유학은 단순히 언어 습득이 아니라 자녀의 미래를 위한 장기적인 교육 투자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영어권 국가는 언어 노출 환경, 세계적인 학제 시스템, 유연한 진학 루트 등 다양한 이유로 가장 많은 선택을 받고 있습니다.
1. 미국 : 자유와 창의의 교육, 장기 유학에 적합
항목 |
내용 |
학제 |
K-12 (유치원~12학년) |
입학시기 |
보통 8~9월 |
학교 유형 |
공립(유학생 불가), 사립, 보딩스쿨 |
비자 |
F-1 학생비자 (가디언 필수) |
강점 |
창의적 수업, 다양한 과외활동 |
유의사항 |
고비용, 지역 교육격차 |
2. 영국 : 전통 보딩스쿨과 엘리트 교육의 강국
항목 |
내용 |
학제 |
Key Stage 1~5 |
입학시기 |
9월 (일부 1월) |
학교 유형 |
보딩스쿨, 데이스쿨, 국제학교 |
비자 |
Child Student Visa |
강점 |
규칙적 생활, 명문 진학 |
유의사항 |
높은 학비, 입학 경쟁 |
3. 캐나다 : 실속 있는 공교육과 가족 동반 유학
항목 |
내용 |
학제 |
초6 + 중고6 = 총 12학년 |
입학시기 |
9월, 일부 2월 |
학교 유형 |
공립, 일부 사립 |
비자 |
Study Permit (부모 취업 가능) |
강점 |
생활비 저렴, 정서적 안정 |
유의사항 |
추운 기후, 지역 대기 |
4. 호주 : 따뜻한 기후와 글로벌 감각의 교육
항목 |
내용 |
학제 |
Year 1~12 |
입학시기 |
1월, 7월 |
학교 유형 |
공립, 사립, 국제학교 |
비자 |
Subclass 500 (학생), 590 (가디언) |
강점 |
자연 환경, 유학생 관리 우수 |
유의사항 |
GTE 심사 중요 |
5. 뉴질랜드 : 안전한 환경과 유연한 교육제도
항목 |
내용 |
학제 |
Year 1~13 |
입학시기 |
1월, 4월, 7월, 10월 |
학교 유형 |
공립, 사립 |
비자 |
Student Visa (부모 동반 가능) |
강점 |
소규모 교육, 정서 안정 |
유의사항 |
도시 인프라 제한 |
영어권 국가별 조기유학 비교표
항목 |
미국 |
영국 |
캐나다 |
호주 |
뉴질랜드 |
학비 |
5,000만~7,000만 |
6,000만~8,000만 |
1,200만~1,800만 |
3,500만~4,500만 |
2,500만~3,500만 |
비자 |
F-1 |
Child Student |
Study Permit |
Subclass 500 |
Student Visa |
부모 동반 |
불가 |
불가 |
가능 |
제한적 |
가능 |
입학 시기 |
9월 |
9월 |
9월/2월 |
1월/7월 |
1·4·7·10월 |
각국의 학제, 비자, 학비, 입학 요건 등을 충분히 비교하고, 자녀의 성향과 가족의 유학 목적에 가장 적합한 국가를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전문가 상담을 통해 성공적인 조기유학 로드맵을 설계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