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미국 유학생 필수 절약 앱

by secondround1 2025. 3. 1.

휴대폰 어플리케이션

 

미국 유학생들에게 생활비 관리는 필수입니다. 높은 물가와 변동하는 환율 속에서 어떻게 하면 돈을 아끼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까요? 이 글에서는 미국 유학생이 반드시 설치해야 할 필수 앱 5가지를 소개합니다. 숙소비, 식비, 교통비, 쇼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생활비를 절약할 수 있는 실용적인 앱들을 추천하고, 최대한 경제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팁까지 함께 제공합니다.

미국 유학생을 위한 필수 절약 앱 TOP 5

미국에서는 다양한 모바일 앱을 활용하면 생활비를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아래 5가지 앱은 유학생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필수 절약 앱으로, 숙소비, 식비, 교통비, 금융 관리, 쇼핑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합니다.

1. 숙소 & 렌트비 절약: Zillow & Apartments.com

미국 유학생들에게 렌트비는 가장 큰 지출 항목 중 하나입니다. Zillow와 Apartments.com은 저렴한 월세의 숙소를 찾고, 안전한 렌트 계약을 도와주는 앱입니다.

  • 주요 기능:
    • 지역별 렌트비 비교 & 필터링 기능
    • 가상 투어 제공 (방문 없이 집 내부 확인 가능)
    • 월세 예산 설정 & 새로운 매물 알림 받기
  • Tip:
    • 기숙사보다 렌트가 더 저렴한 경우가 많으므로 앱을 활용해 최적의 가격을 찾아보세요!
    • Roommates.com과 함께 사용하면 룸메이트를 찾아 렌트비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2. 식비 절약: Too Good To Go & Flashfood

미국에서 외식을 자주 하면 생활비가 급격히 늘어납니다. Too Good To Go와 Flashfood는 유통기한이 임박한 음식이나 레스토랑 잔여 음식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앱입니다.

  • 주요 기능:
    • 레스토랑, 카페, 슈퍼마켓의 할인된 음식 제공
    • 일반 가격 대비 최대 70% 할인된 금액으로 구입 가능
    • 예약 후 근처 매장에서 픽업하는 방식
  • Tip:
    • 하루에 한 끼라도 이 앱을 이용하면 월 $100 이상 절약할 수 있습니다.
    • 코스트코, 월마트 같은 대형 마트에서도 이용 가능!

3. 교통비 절약: Transit & GasBuddy

미국은 대중교통이 발달한 도시도 있지만, 많은 지역에서는 자동차가 필수입니다. Transit과 GasBuddy는 각각 대중교통 할인 & 저렴한 주유소 정보를 제공하는 앱입니다.

  • 주요 기능:
    • Transit: 버스, 지하철 실시간 운행 정보 제공 & 유학생 교통 패스 할인
    • GasBuddy: 근처 가장 저렴한 주유소 검색 & 최대 25센트/갤런 할인
  • Tip:
    • 미국 대도시(뉴욕, LA 등)에서는 Transit 앱을 활용하면 정기권 & 할인 티켓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 차량을 이용하는 경우 GasBuddy의 리워드 프로그램을 활용하면 추가 할인이 가능합니다.

4. 금융 & 환율 관리: Wise & Splitwise

미국 유학생들은 학비와 생활비 송금, 환전, 룸메이트와의 비용 정산 등을 자주 합니다. Wise와 Splitwise는 저렴한 해외 송금 & 공동 비용 정산을 도와주는 앱입니다.

  • 주요 기능:
    • Wise: 한국에서 미국으로 송금 시 은행보다 수수료가 저렴 (최대 8배 낮음)
    • Splitwise: 룸메이트, 친구들과 공용비용 (렌트비, 공과금, 외식비) 정산 기능 제공
  • Tip:
    • Wise는 환율이 낮을 때 미리 송금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므로, 환율 변동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 Splitwise를 활용하면 공동 생활비를 정확하게 계산할 수 있어 룸메이트 간 금전 문제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5. 쇼핑 & 할인 쿠폰: Rakuten & Honey

미국은 세일 시즌이 많지만, 추가 할인 & 캐시백을 받는 방법을 모르면 손해를 볼 수 있습니다. Rakuten과 Honey는 온라인 쇼핑 시 캐시백 & 할인 코드를 자동으로 적용해 주는 앱입니다.

  • 주요 기능:
    • Rakuten: 아마존, 월마트, 나이키 등 인기 쇼핑몰에서 최대 10% 캐시백
    • Honey: 결제 시 자동으로 최저가 할인 코드 적용
  • Tip:
    • Rakuten은 무료 회원가입만 해도 웰컴 보너스를 제공합니다.
    • Honey를 설치하면 온라인 결제 시 자동으로 최적의 할인 코드가 적용되어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결론: 미국 유학생, 필수 앱으로 생활비 절약하자!

미국 유학생 생활비는 렌트비, 식비, 교통비, 금융 관리, 쇼핑 비용 등 여러 요소에서 절약할 방법이 많습니다. 이번에 소개한 TOP 5 절약 앱을 잘 활용하면 월 최소 $200 ~ $500 이상 아낄 수 있습니다!

  • 숙소비 절약 → Zillow, Apartments.com
  • 식비 절약 → Too Good To Go, Flashfood
  • 교통비 절약 → Transit, GasBuddy
  • 금융 & 환율 관리 → Wise, Splitwise
  • 쇼핑 & 할인 쿠폰 → Rakuten, Honey

여러분은 어떤 절약 앱을 사용하시나요?^^

티스토리툴바